‘3전 4기 끝의 기적’ 김상겸, 한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역대 통산 400번째 올림픽 메달이 탄생했다.주인공은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의 김상겸.결승에서 0.19초 차이로 금메달을 놓쳤지만, 그 누구보다 값진 은메달이었다. 0.19초의 차이, 그러나 역사적인 순간김상겸은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베냐민 카를과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1·2차 측정 구간에서는 앞서기도 했지만, 결승선 직전에서 간발의 차이로 밀리며 은메달을 확정했다.하지만 이 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메달✔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상징성을 동시에 지닌 기록이었다.“나라를 위해 뭔가 해낸 느낌”…눈물의 소감경기 후 김상겸은 벅찬 감정을 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