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43)가 약 2년 만에 방송 복귀합니다.성유리는 남편의 논란 이후 오랜 시간 침묵을 지키다가 새로운 프로그램 tvN '끝까지 간다'를 통해 다시 대중 앞으로 복귀합니다. 오늘은 성유리 복귀, 2년만에 '끝까지 간다' 출연 확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성유리 복귀 '끝까지 간다' 11월 4일 첫 방송성유리의 복귀 작품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입니다.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11월 4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했으며 성유리가 배우 한상진과 함께 공동 MC로 나서 방송 복귀합니다.'끝까지 간다'는 이동형 로드 건강 예능으로, 각 지역의 명소와 사람들을 직접 만나며 '몸과 마음의 치유 여정'을 보여주는 힐링 포맷입니다.대중적인 화려함보다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