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유일한 반대표, 곽상언 의원 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반대했나?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검찰개혁 법안인 형사소송법 일부개정안이 7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그러나 이날 표결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인물이 있었습니다.바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이자 서울 종로구가 지역구인 곽상언 의원입니다.곽 의원은 법안 통과 직후 SNS를 통해 "곧 다가올 국민의 고통이 눈에 보이고, 국민의 눈물이 귀에 들리는데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었다"고 밝혀 정치권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 어떤 내용인가?이번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핵심은 검찰과 공소청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것입니다.정부와 여당은 이를 검찰개혁의 마지막 단계라고 설명하며, 검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