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사의 표명…"검찰은 성찰해야 하지만 본질은 지켜야"검찰 조직을 이끌어온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7월 31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직서를 제출한 것입니다.구 대행은 "검찰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성찰이 필요하지만, 국민 보호라는 검찰 제도의 본질은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직후 사직구자현 직무대행은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형사소송법 개정에 책임을 통감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258일 동안 검찰총장 직무를 수행하며 조직을 이끌어왔습니다.하지만 이날 국회가 검찰과 공소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