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구룡마을 화재 초진 완료소방, 대응 2단계 → 1단계 하향…인명 피해 없어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약 6시간 30분 만에 초진됐다.소방당국은 불길이 잡힘에 따라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하고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화재는 인근 산으로 번질 가능성까지 우려됐으나,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오전 5시 화재 발생…6지구까지 연소 확대소방당국에 따르면화재는 16일 오전 5시쯤 구룡마을 4지구에서 처음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5시 10분곧바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그러나 바람의 영향으로 불길이 확산되면서화재는 6지구까지 확대됐고,이에 따라 오전 8시 49분 대응 2단계로 격상됐다.오전 11시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