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입대 “스스로 갈고 닦으며 단단해질 것” 손편지로 전한 진심



가수 강다니엘이 팬들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남기고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2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톨 머리 사진과 함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짧지만 묵직한 인사를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워너원 멤버 김재환이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게!!!”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응원을 보냈다.
“현역으로 논산 훈련소 입대…후련하고 영광”



강다니엘은 손편지를 통해
2월 9일부로 현역 입대했음을 직접 알렸다.
“입대 타이밍을 항상 보고 있었지만, 이렇게 늦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후련하고,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어 영광이다.”
담담하지만 진중한 문장 속에는
군 복무를 대하는 그의 책임감과 각오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잠시 사회와 작별…계속 스스로를 갈고 닦겠다”



강다니엘은 군 복무 기간 동안의 마음가짐도 솔직하게 전했다.
“잠깐의 시간 동안 사회와 작별해야 하지만,
계속 스스로를 갈고 닦고 단단해지고 있겠다.”
최근 2년간의 활동과 음악 작업을 돌아보며
그는 팬들이 ‘가수 강다니엘’보다 ‘사람 강다니엘’을
더 많이 봐주었다고 고백했다.
“죄송함과 감사함…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팬들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동시에 전했다.
“한편으로는 죄송하고,
또 한편으로는 항상 곁을 지켜주시고
내가 음악이라는 직업의 결과물에 욕심을 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강다니엘에게 팬들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삶을 지탱해 준 존재였다.
“1년 반, 생각보다 짧다…같이 새 챕터를 시작하자”



그는 군 복무 기간을 이렇게 표현했다.
“1년 반이라는 시간이 길다고 하지만,
전역 날을 계산해 보니 내년이더라.”
강다니엘은 팬들에게도
이 시간을 자기계발과 휴식의 시간으로 삼아
전역 후 새로운 챕터를 함께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저 역시 여러분의 모든 걸 응원하며,
성실히 군 생활 하고 있겠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 8일



한편 강다니엘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 8일이다.
팬들은 이미
“기다림도 응원”이라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